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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제라스-스카너 협곡으로 귀환할까?…리메이크 효과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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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가 소환사의 협곡에서 사실상 퇴출 당했던 제라스와 스카너의 스킬을 전면 재조정했다. 최근 게임 내 트렌드와 상당부분 맞춰져 소환사의 협곡으로 되돌아올 수 있을지 관심을 끌 전망이다.

제라스는 이름만 남았을 뿐 전면 조정이라고 할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게임 밸런스를 위한 리메이크가 아니다"라고 못 박은 뒤 "제라스의 독특한 컨셉트를 부각하기 위한 조정으로, 마법 저격수라는 챔피언의 이미지에 더 걸맞는 플레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변화된 스킬로 기본 지속효과인 '마나 쇄도'는 매 12초마다 기본 공격시 마나를 일정량 회복한다. 챔피언을 공격할 경우 마나 회복량이 두 배로 증가한다.

Q 스킬인 '비전 파동'은 정신집중으로 최초 시전시, 스킬 사거리를 700에서 1400으로 늘리며 이동속도는 50% 감소한다. 두번째 시전 시 제라스가 직선상의 모든 적에서 마법 피해를 입힌다.

W 스킬 '파멸의 눈'은 에너지포를 소환해 목표 지점의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와 둔화 효과를 더한다. 타격 지점 중심의 적들은 보다 많은 피해와 더 큰 둔화효과를 줄 수 있다.

E 스킬 '충격 구체'는 마법 구체를 직선으로 발사해 마법피해와 기절 효과를 더한다. 기절 효과 지속시간은 구체가 날아간 거리에 비례한다.

마지막 궁극기인 '비전의식'은 제라스가 제자리에 고정되며 비전 폭격을 3회 시전한다. 사거리가 3200에서 5600까지 매우 길며, 마법 피해를 주며 마나 소모량이 100으로 고정돼 있다.

또 다른 리메이크 챔피언 스카너는 현 정글 트렌드에 맞춰 변경됐다. 전반적으로 대응 능력이 향상됐고, 균열 스킬을 적극 활용하며 유기적인 스킬 연계가 되도록 바뀌었다.

Q 스킬인 '수정 베기'는 둔화 효과가 사라진 대신 적중 대상을 상대로 공격속도가 올라간다. W 스킬 '수정 외골격'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었으며 이동속도 승가 효과가 강화됐다. ㄸ호한 보호막 기본 체력 및 주문력 계수 역시 향상됐다. E스킬인 '균열'은 재사용시간이 늘어난 대신 사거리가 800에서 1000으로 늘어났다.

리메이크는 유저들의 선택을 좀처럼 받지 못하는 챔피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업데이트로 스킬과 효과 등을 전반적으로 수정해 게임에 보다 적합한 챔피언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이번 리메이크 대상으로 선정된 제라스와 스카너가 유저들 사이에서 어떻게 재발견될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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