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이하 한국시각)부터 개막되는 IEM 쾰른이 한국 잔치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대회는 본선 16강 중 12자리가 WCS 포인트 혹은 각 지역별 예선으로 확정됐다. 이 중 WCS 포인트 상위 4명이 한국 선수로 모두 채워졌고, 한국-대만 예선과 북미, 유럽 예선으로 5명의 선수가 16강을 확정지었다.
또한 현지에서 진행되는 남은 네 자리를 위한 듀얼토너먼트에도 장민철, 강초원, 이동녕 등 8명의 선수가 경쟁해 빈 자리 모두 한국 선수들이 차지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 경우 최대 13명이 한국 선수들로 채워진다.
본선 16강 역시 한국 선수들의 경쟁이 될 것이 뻔한 상황이다. 이미 북미 예선에서 '스칼렛' 사샤 호스틴이 불참하며 외인 선수 중 경쟁할만한 선수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이제동과 이신형, 혹은 정윤종의 대결이 펼쳐질지에 쏠리고 있다. 국내 리그에 출전하지 않고 있는 이제동이 이신형과 정윤종 등 정상급 프로게이머들과 경쟁하는 모습을 좀처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과거 화승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제동과 박지수의 맞대결 성사 여부도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미화 1만 달러로, WCS 포인트 750점도 함께 획득할 수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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