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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김유진, 완벽한 동족전 능력 선보이며 16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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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이 2대0으로 한재운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김유진은 12일 서울 강남 곰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4 GSL 시즌1 코드S' 32강 C조 최종진출전에서 한재운을 상대로 승리했다.

1세트에서 김유진은 앞마당 확보 이후 불멸자를 준비했다. 불멸자를 네 기 이상 갖춘 김유진은 곧바로 두 번째 확장기지까지 건설한 뒤 거신까지 확보했다.

김유진은 한재운의 추적자에 의해 한 기의 거신을 잃었다. 하지만 거신을 모으는 척 속임수를 건 김유진은 단숨에 관문을 여럿 추가해 지상 병력을 생산해 한재운에게 공격을 가했다.

한재운이 폭풍함을 생산해 김유진의 12시 지역 확장기지를 노렸지만 김유진은 공허포격기를 생산해 맞받아쳤고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기세를 탄 김유진은 2세트에서 전략적인 승부수를 사용했다. 김유진은 암흑기사를 사용했고 한재운은 로봇공학시설 없이 4 차원관문 빌드를 활용했다.

암흑기사를 막을 방법이 없던 한재운은 곧바로 항복을 선언헀고 김유진은 C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 GSL 시즌1 코드S 32강 C조 승자전
김유진 2 vs 0 한재운
1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프로스트> 한재운(프, 5시)
2세트 김유진(프, 7시) 승 <연수> 한재운(프, 1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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