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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어윤수 〃김유진, 신경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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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수는 "김유진 선수에 대한 준비를 거의 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잘 먹혔다"며 16강 진출 소감을 밝혔다.

어윤수는 12일 서울 강남 곰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4 GSL 시즌1 코드S' 32강 C조 승자전에서 김유진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어윤수는 승자전 1세트에서 김유진의 운영에 휘말리며 패배했다. 하지만 2세트에서 침착하게 김유진의 공격을 막아낸 뒤 역공으로 승리했다.

이어진 마지막 세트에서 그는 뮤탈리스크와 타락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다음은 어윤수 선수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Q :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소감은 ?
어윤수 : 다른 조에 비해서 쉽다고 생각했다. 경기가 예상대로 잘 되서 만족스럽다.

Q : 어떤 식으로 32강을 준비했는지 ?
어윤수 : 연습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특히 한재운과 홍덕 선수는 정보가 없어 거기에 중점을 두고 연습했다. 김유진 선수에 대한 준비는 거의 하지 않았다.

Q : 팀원들 중 특별히 조언해 준 선수가 있었는지 ?
어윤수 : 김유진 선수와 김민철 선수가 친하다. 김유진 선수가 '군단숙주만 쓰지 않는다면 지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고 해서 군단 숙주를 사용했지만 1세트에 맞춤 전략에 당했다.

Q : 그동안 SK텔레콤T1 선수들이 전략에 많이 당해왔는데 ?
어윤수 : 김민철 선수가 꼼꼼한 편이다. 김민철 선수가 들어온 이후 하는 것을 보고 따라했는데 훨씬 좋은 것 같다.

Q : 승자전 3세트에서 타락귀 운영을 했는데 ?
어윤수 : 초반 전략을 당할 것을 생각해 안전하게 했다. 김유진 선수가 정상적으로 물량으로 했으면 불리했을 것이다. 자신있게 하고 싶은 것을 한 것이 잘 먹힌 것 같다.

Q : 알터짐 요새에서 뮤탈-타락귀 조합이 괜찮은가 ?
어윤수 : 원래 알터짐 요새를 잘 플레이하지 않는다. 오늘 해보니 좋은 전략 같다.

Q : 16강에서 붙어보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
어윤수 : 아직 진출 선수가 나를 포함해 다섯명 뿐이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만약에 어제 프로리그에서 우리 팀을 올킬한 주성욱 선수가 올라온다면 우리 팀원들이 조지명식에서 집중 공격을 할 것 같다.

Q : 어제 올킬을 당했는데 ?
어윤수 : 주성욱 선수를 개인리그에서 만나면 우리 팀원 중 아무도 지지 않을 것 같다. 어젠 모든 팀원들이 너무 말린 것 같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어윤수 : 응원 와 준 팬분들께 감사하다. 사촌 동생도 현장을 찾았는데 고맙고 코치님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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