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챔스 윈터가 종료된 이후 대격변이 일어났던 프로팀의 로스터가 공개됐다.
온게임넷은 라이엇게임즈, 한국e스포츠협회와 함께 공동 주관하는 "SKT LTE-A 마스터즈 2014(이하 마스터즈)'에 참여할 각 프로게임단의 로스터를 공개했다.
회사 측이 밝힌 로스터에 따르면 그동안 공개됐던 내용 외에도 각 프로게임단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프로스트와 나진, 진에어 스텔스의 리빌딩 외에도 여러 선수들이 각자 자기의 길을 찾아 나섰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KT애로우즈 소속이었던 '제로' 윤겹섭이 불리츠로 이동해 정글을 맡게 됐다.
또한 삼성 오존 소속의 미드라이너였던 '다데' 배어진이 블루로 이동했고, 블루의 미드를 담당했던 '폰' 허원석이 오존으로 옮겼다. 더불어 'cvmax'라는 아이디로 유명한 김대호가 vision이라는 아이디로 삼성 블루의 예비 로스터에 포함되며 팬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번 마스터즈는 마스터매치라 불리는 3세트는 제출한 로스터에 속한 선수라면 어떤 포지션으로 누가 나서든지 상관이 없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마스터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감독들은 "이번 마스터즈를 통해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겠다"는 포부를 여럿 밝힌 바 있다.
과연 어떤 팀이 이번 롤마스터즈에서 최적의 조합을 발굴해 2014년을 빛낼 지 많은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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