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쯤하면 카카오톡에서 입점사들을 관리하지 않는다는 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 보인다. 지난 2주간 2종씩 출시되던 카톡 게임하기에 2월 둘째 주 화요일에는 무려 9종의 신작이 론칭됐기 때문이다. 최근 모바일게임에서도 신규유저 유입이 힘든 상황에서 9종 게임 중 주목받는 게임이 몇이나 될 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 정통 레이싱의 귀환 '드리프트레전드'
레이싱게임으로는 오랜만에 카톡게임하기에 신작이 출시됐다. 좌우 화살표 대로 움직이며 레이싱을 펼치는 드리프트레이싱은 기본 싱글 스테이지뿐 아니라 카톡 유저들과 무한 배틀을 펼치며 보다 높은 보상을 차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미려한 차체와 바람을 가르는 듯한 그래픽 이펙트는 충분히 레이싱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결국 싱글 스테이지는 배틀을 위한 전초전으로 보다 많은 유저들과의 경쟁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다.
◆ 캔디 구하는 달리기 '캔디코스터'

캔디코스터는 지상질주를 포함하여 와이어액션, 수상, 공중, 수중 등 기존 러닝 게임과 차별화 된 다양한 환경과 플레이 방식을 제공한다. 또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함께 달리는 ‘캔디몬(펫)’과 장애물을 시원하게 공격하는 특수 능력을 보유한 ‘테일러’를 곳곳에 배치, 박진감을 더했다.
이 밖에도 원버튼의 쉬운 조작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캐릭터가 통통 튀어 올라 장애물을 부수는 ‘젤리볼’과 거침없이 질주하는 ‘불꽃러시’ 등의 액션 요소를 가미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 터뜨리지 말고 모아라 '포레스트매니아'
기존 팡류 게임들과 차별화를 위해 '모으기'에 중점을 둔 퍼즐게임이다. 귀여운 아기 동물들을 터뜨리지 말고 보다 많은 숫자를 모으는 것이 고득점의 비결. 또한 스테이지 진행도 마련돼 있어 최근 퍼즐게임의 트렌드에도 뒤지지는 않았다. 동물 모으기가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 치매 예방게임 '두뇌18세'

두뇌 18세는 뇌 건강 활성화 목적으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으로 NHN블랙픽이 지난 1일 분사 이후 선보이는 첫 게임이다. NHN이 서울대병원 임상인지신경과학센터로부터 두뇌 개발 효과에 대한 검증을 받아 2009년에 출시한 플래시 게임 더 브레인을 모바일 버전으로 최적화한 것이다.
현재 미니 게임 형식으로 총 6개의 게임이 탑재되어 있으며, 게임별로 미션을 모두 달성하면 이용자의 두뇌 나이를 측정하여 보여준다. 게임을 플레이할 수록 뇌 활성화가 이뤄져 논리수리력, 작업기억력 등 브레인지수가 점차 높아지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 봉인된 알을 찾아라 '몬스터앤나이츠'

몬스터앤나이츠는 개성 넘치는 외모와 스킬을 자랑하는 150여 개의 몬스터를 수집하고 나만의 기사단으로 영입해 몬스터와 기사가 함께 전투에 참여하는 신개념 RPG(역할수행게임)이다. 자동 전투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기사단 구성원 조합과 배치를 통한 전략 플레이를 진행하는 재미가 일품이다.
카카오 지인 또는 게임 내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혼자는 완료하기 어려운 던전을 도움기사와 함께 도전해 해결할 수 있고, 던전에서 획득한 '봉인된 알'을 함께 해제하면 친구들과 다양한 혜택을 나눠가질 수 있다.
◆ 차를 막 굴려 '자동차길들이기'
자동차 길들이기는 50여종이 넘는 자동차를 선택해서 랜덤으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울퉁불퉁한 지형을 뛰어넘어, 공중에서 다양한 재주를 부리며 유저 본인만의 자동차 착지 컨트롤을 익혀 다른 친구들 보다 멀리 주행하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다.
다양한 자동차 중 유저 자신만의 가장 적합한 자동차를 찾아 더 멀리 주행해 자신의 기록을 뽐낼 수 있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다.
◆ 퍼즐과 액션의 만남 '구해줘! 마녀의 숲'

마녀의숲은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특징인 신작은 귀여운 마녀 캐릭터를 좌, 우로 움직이며 정령공을 튕겨 매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와 그를 지키는 못난이 블럭을 무찌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특수 공격을 하는 스테이지별 '보스 몬스터'와 정령공, 마법진, 블럭 데미지 등 세분화된 '아이템 시스템'의 다양한 시스템을 선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유저 캐릭터가 좌우로 움직이며 발동되는 액션이 퍼즐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 문명과 닮았나? '에이지 오브 히어로즈'
에이지 오브 히어로즈는 픽토소프트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진행하는 ‘모바일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의 선정작으로 최고의 문명을 건설하기 위해 영웅들을 모으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TCG이다. 고대시대부터 미래시대까지 방대한 세계관과 역사에 기반한 스토리, 실제 역사에서 볼 수 있는 인물들이 카드로 등장하여 게임을 진행한다
◆ 오락실 슈팅 액션 느낌 아니까 '와일드샷'

와일드샷은 아케이드게임장에서 즐기던 건슈팅 게임과 유사한 방식의 작품으로 자동 타겟, 구르기 회피 등 모바일 인터페이스에 맞게 새롭게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날아오는 총알을 구르기로 피하고, 무법자, 인디언, 사이보그 전사 등 다채로운 적들 뿐만 아니라 비행정, 소림사 대장, 본 드래곤 등 거대 보스들을 물리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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