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게임넷에서 스타2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던 중계진들이 하스스톤으로 대거 이사를 했다.
온게임넷의 스타2 중계진은 엄재경-김태형 스타리그 콤비와 김정민, 박태민 등 프로게이머 출신 명품 해설진 등이 있다. 이들은 11일 첫 전파를 타기 시작하는 '아옳옳옳'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아옳옳옳'은 워크래프트 대표 몬스터인 멀록의 목소리를 표현한 것이다.
온게임넷은 해당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공식 페이스북을 열고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관심몰이에 나섰다.
특히 네 명의 해설위원들이 "아옳옳옳"을 외치며 누가 멀록과 더 닮았는지 비교하는 이벤트는 유저들의 관심을 사기 충분했다.
아옳옳옳은 매주 화요일 10시 방송 시작되며 네 해설진들의 입담 대결이 볼만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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