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우가 신노열을 잡아내고 팀을 결승전에 올려놓았다.
김도우는 10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1라운드 플레이오프 에이스결정전에서 신노열을 잡아냈다.
김도우는 6세트에서 정윤종이 시도하려했던 광자포 러시를 준비했다. 신노열의 본진 언덕에 건설된 광자포는 신노열의 앞마당 부화장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
그 사이 김도우는 앞마당 연결체를 완성시켰고 테크마저 앞서나갔다. 김도우는 예언자를 활용해 견제를 시도했지만 신노열의 컨트롤과 여왕의 존재로 인해 일벌레를 한 기 밖에 잡지 못했다.
신노열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바퀴를 우회해 확장기지를 견제했다. 김도우는 잠복 바퀴에 의해 시간이 끌리며 저그가 군단 숙주를 생산할 시간을 내주고 말았다.
군단 숙주를 갖춘 신노열은 계속해서 바퀴를 우회하며 자원을 불려나갔다.
하지만 김도우는 그동안 쌓아둔 파수기와 추적자, 거신으로 공격을 가해 군단숙주를 모두 잡아내며 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승리로 SK텔레콤T1은 11일 KT롤스터와 1라운드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
◆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1라운드 플레이오프
▷ 삼성갤럭시칸 3 vs 4 SK텔레콤T1
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프로스트> 원이삭(프, 11시)
2세트 송병구(프, 5시) <벨시르잔재> 승 김민철(저, 11시)
3세트 김기현(테, 5시) <우주정거장> 승 김민철(저, 11시)
4세트 이영한(저, 7시) 승 <연수> 김민철(저, 1시)
5세트 이영한(저, 5시) <아웃복서> 승 정윤종(프, 11시)
6세트 신노열(저, 5시) 승 <세종과학기지> 정윤종(프, 11시)
에이스결정전 신노열(저, 5시) <프로스트> 승 김도우(프, 7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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