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철이 '우주방어테란' 김기현의 수비를 뚫어내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민철은 10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1라운드 플레이오프 3세트에서 김기현을 잡아냈다.
재경기에서 김기현은 다시 한 번 트리플 이후 메카닉을 준비했다. 사신으로 견제를 시작한 김기현은 밴시까지 생산해 견제를 시도했다.
이에 김민철은 앞마당 이후 바퀴-맹독충-저글링으로 김기현의 앞마당을 두들겼다. 이 공격은 김기현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겼고 김민철은 자원에서 크게 앞서나갔다.
김민철은 우위를 점하자 단숨에 모든 가스 확장기지를 선점하며 일벌레를 100기 가량 생산했다.
양 선수의 판단은 지난 경기와 비슷했다. 김민철은 군단숙주와 뮤탈리스크, 살모사로 테란 병력을 공격했다. 반면 김기현은 밤까마귀, 토르, 공성전차, 바이킹으로 저그의 병력을 맞상대했다.
김민철은 기회를 엿보다 6시 지역으로 공격을 온 공성전차에 진균번식을 사용해 발을 묶었다. 이 틈을 타 김민철은 몰래 쌓아둔 울트라리스크로 공성전차를 모두 잡아냈지만 자원줄에 큰 타격을 주진 못했다.
김민철은 12시와 6시 지역의 확장기지에서 모든 가스를 채취하며 테란의 활로를 막아버렸고 흑구름과 울트라리스크, 저글링, 진균번식을 활용하며 김기현의 밤까마귀를 모두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결국 김민철은 국지방어기 사용이 불가능해진 김기현의 병력을 뚫어내며 승리를 거뒀다.
◆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1라운드 플레이오프
▷ 삼성갤럭시 1 vs 2 SK텔레콤T1
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프로스트> 원이삭(프, 11시)
2세트 송병구(프, 5시) <벨시르잔재> 승 김민철(저, 11시)
3세트 김기현(테, 5시) <우주정거장> 승 김민철(저, 11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몬스터헌터4 영상 공략
▶ 배꼽 아래 10cm까지 속살이…블레스, 코스프레 '화끈'
▶ 섹시부터 귀요미까지 '여신'총집합
▶ 총싸움꾼들 사로잡은 매력, 그녀 "어려웠어요"
▶ 늘씬한 '탑'레이싱모델, 다리길이만 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