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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김민철, 완벽한 운영으로 동점… 1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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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이 송병구를 가볍게 꺾고 동점을 만들었다.

김민철은 10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1라운드 플레이오프 2세트에서 송병구를 잡아냈다.

김민철은 빠르게 두번째 확장기지까지 확보하며 배를 불렸다. 송병구는 앞마당 확보 이후 불사조 견제를 시도했지만 이미 김민철은 다수의 여왕을 확보한 상태였다.

이후 김민철은 송병구가 불사조와 거신을 준비하자 타락귀를 생산해 맞받아쳤고 거신이 소수일 때 솎아내며 유리하게 이끌어 갔다.

다수의 병력을 모은 김민철은 바퀴와 뮤탈리스크로 두 군데를 공략하며 송병구에게 난전을 유도했다.

버티지못한 송병구는 모아둔 병력으로 김민철의 본진을 공략했지만 김민철의 선택은 '엘리전'이었다.

결국 김민철은 송병구의 모든 건물을 파괴하는데 성공하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1라운드 플레이오프
▷ 삼성갤럭시 1 vs 1 SK텔레콤T1
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프로스트> 원이삭(프, 11시)
2세트 송병구(프, 5시) <벨시르잔재> 승 김민철(저, 11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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