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스타즈는 7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스타2 최우수 팀상을 수상했다.
웅진스타즈는 2013년 '스타2 프로리그 2012-13' 시즌에서 정규 시즌 우승과 플레이오프 준우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지난 12월 모기업의 경영난으로 인해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재균 웅진스타즈 감독은 "현재는 팀이 없어졌지만 이 상을 같이 함께 했던 선수들과 같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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