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항 중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하스스톤 유저들이 단단히 뿔났다.
하스스톤이 시끄러운 이유는 신년 맞이로 진행된 '행운의 골드 이벤트' 탓이다. 일부 유저들에게 비정상적으로 많은 금액이 지급됨으로써 게임 내 밸런스를 붕괴시켰기 때문이다. 일부 유저들에게 2000 골드가 지급됨으로써 카드 수급량에서 차이가 나기 시작했다.
블리자드는 골드를 회수하고 공지로 "이번 문제가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해당 문제가 발생한 계정 수는 비교적 적으며 오류가 수정되기 전 사용된 골드를 고려했을 때 플레이어들간의 대전 및 게임 환경 전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했다.
하지만 유저들의 반발은 심각한 수준이다. 유저들은 "2000골드면 전설이 떠도 이상하지 않은 금액"이라며 "카드괴물이 된 사람들과 일반 유저들이 어떻게 게임을 할 수 있겠냐"고 성토하고 있다.
2000골드면 카드팩 20개를 살 수 있는 금액으로 100장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TCG 게임 특성상 더 강하고 좋은 카드를 많이 확보할 수록 승률이 높아지는 탓에 100장의 카드는 충분히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숫자에 해당한다.
유저들은 블리자드의 답변에 허탈해하는 상황. 한 유저는 "게임에 영향이 미미하다고 하지만 블리자드가 이같은 상황을 수정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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