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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결국 역사 속으로…WCG 해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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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중국 쿤산에서 성대하게 막을 내렸던 WCG 그랜드 파이널이 결국 마지막이 됐다.

북미 게임지 온게이머스는 WCG 이수은 대표가 후원사에 보낸 e메일을 공개하고WCG가 더 이상 개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대표의 편지에는 이수은 대표의 이름으로 올해 WCG와 관련된 토너먼트와 이벤트는 개최되지 않으며 많은 WCG 관계, 파트너사들에게 충격을 주는 소식이라고 적혔다. 또한 14년 동안 파트너사들의 헌신 덕에 WCG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었으며 WCG가 해체되도  WCG 정신은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실 WCG의 해체와 관련된 루머는 2년 전부터 꾸준히 재기돼왔다. 정부 예산이 줄어들고 메인 후원사였던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모습이 사라지면서 WCG의 재정이 점차 악화됐기 때문이다. 그나마 이수은 대표를 비롯해 WCG에서 적극적으로 후원 기업들을 섭외하며 쿤산 대회까지 이어왔던 것이다.

WCG는 2000년 챌린지 대회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샌프란시스코, 몬자, 쿤산 등 세계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했으며, 전세계 게임팬을 하나로 묶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이수은 대표는 "이 같은 결정이 매우 어렵고 가슴 아픈 일"이라며 "하지만 WCG와 작별을 고해야만 한다"고 인사를 갈음했다. 

▲ 온게이머스에서 공개한 이수은 대표 메시지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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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9_0109 맞좋은 2014-02-07 04:55:46

이제 다른 나라에서 만들겠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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