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주부 에이스 강동현. 새 팀을 찾아야 할 처지다
GSTL에서 호성적을 올렸던 아주부 스타2 팀이 사실상 해체됐다.
아주부는 지난 31일자로 강동현, 최재성, 신희범 등과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김성한이 KT로 이적한 상황으로 주력 선수들이 대거 이탈하며 현재 팀에 남은 선수는 김영진과 최종혁 단 두 명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월9일 공식 창단을 선언했던 아주부 스타2 팀은 만 1년만에 해체의 길을 걷게 됐다. 창단 당시 아주부는 김시윤, 김동환, 정민수, 강초원 등으로 시작해, 불과 한달도 지나지 않아 김영진, 최종혁, 김동주, 강동현 등을 영입하며 탄탄한 전력을 갖췄었다.
하지만 지난해 김시윤, 김동환, 정민수, 강초원 등 창단 멤버들이 팀을 떠났고, 연맹 체제가 흔들리고, GSTL의 개최가 불투명해지면서 해체 루머가 돌기시작했고, 올해 초부터는 해체가 확정됐다고 변했다.
현재 강동현, 김영진 등 두 명은 아주부 소속으로 GSL 32강 명단에 등록돼 있으나 팀 해체가 확정되면 무소속으로 바뀌며,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한다.
한편 강동현은 아주부 소속으로 2013 GSL 시즌1 결승전에 오르는 등 팀 내 에이스로 활약해왔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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