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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이제 관심은 코드S로…테란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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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자 e스포츠 팬들에게 '빅재미'를 안겨줄 GSL 코드S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지난 30일 32강 조편성이 발표된 가운데 주목받는 선수들로는 조성주를 비롯해 김영진, 정우용 등 단 3명에 불과한 테란들이다. 이번 코드A에서 다이달로스 요충지 맵이 종족간 균형을 잃으면서 테란들이 대거 탈락의 고배를 마셨기 때문이다.

테란 중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르는 선수는 7일 김영진이다. 조성호, 주성욱 등 두 테란과 대만 요이로 팀을 옮긴 이동녕이 같은 조에 속했다. 2티어를 받은 김영진은 첫 상대로 이동녕을 상대한다. 팀 이적 후 성적을 내야하는 이동녕인만큼 결코 만만치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또 다른 예선 통과자 정우용은 E조로 19일 경기가 예정돼 있다. 정우용 역시 두 프로토스 원이삭, 김명식과 저그 한 명으로 방태수를 상대한다. 원이삭 외 딱히 개인리그에서 성적을 냈던 선수들은 없으나, 김명식과 방태수 모두 스타일리시한 공격법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볼만한 경기가 예상된다.

마지막 테란 조성주는 21일 김도우, 신동원, 강동현 등과 경기를 치른다. 최근 프로리그에서 물오른 경기력을 펼치고 있는 만큼 코드S의 마지막 테란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도우 외 신동원과 강동현이 최근 폼이 떨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는만큼 16강 진출이 유력하다.

한편으로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백동준의 선택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백동준은 SK텔레콤의 신예 박령우를 택했다. 박령우는 이번 시즌 공식전에 출전하지는 않았으나 고인규 해설과 최연성 감독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저그다.

백동준이 박령우의 성장세를 체크하며 다시 돌려보낼지, 아니만 박령우가 알에서 깨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드S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 강남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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