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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또 우승! … 한국 스타2, 역시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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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M 상파울로에서 우승한 김준호

한국에서 설 연휴로 쉬고 있는 동안 프로게이머들은 세계 곳곳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낭보를 전했다.

핀란드에서 열렸던 에이수스 로그 윈터 2014는 대만 프로팀인 요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초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당초 12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하는만큼 한국의 우승이 기대됐던 대회였다.

강초원은 32강 승자전에서 손석희에게 패했으나 최종전 승리로 16강에 올랐다. 16강에서도 박지수에게 승자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하며 마찬가지로 최종전 끝에 8강에 오를 수 있었다.

힘겹게 조별 라운드를 거친 강초원은 8강부터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뀌었다. 8강에서 만난 이승현을 3대0으로 셧아웃시키더니, 이어진 4강에서 32강에 만났던 손석희를 3대0으로 다시 한 번 셧아웃했다. 기세가 오른 손석희는 4강에서 풀세트 접전을 마치고 올라온 백동준을 4대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강초원은 대회 우승으로 1만 달러의 상금과 WCS 포인트 750점을 확보했다.

멀리 브라질에서는 김준호(CJ엔투스)가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며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김준호는 16강에서 최성훈, 브라질 선수들과 한 조를 이뤄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승자전에서 최성훈에게 1대2로 패했으나 나머지 브라질 선수들을 가볍게 물리치고 8강에 오른 것.

8강에서 후안 로페즈를 만나 김준호는 3대0으로 꺾었고, 4강에서는 최지성을 물리치고 올라온 다리오 뷘시를 마찬가지로 3대0으로 제압했다.

결승에 오른 김준호는 장민철과 프로토스 동족전을 치렀으며 4대1로 가볍게 제압하며 우승, 프로리그에서의 부진을 털어냈다.

이번 우승으로 김준호는 1만 달러와 WCS 포인트 750점을 획득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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