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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골프게임으로 설욕전…‘스포츠명가’ 타이틀 되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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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스포츠게임 명가'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게임즈는 최근 스크린골프업체 골프존에서 개발중인 온라인 골프게임 '프로젝트OG(가칭)'에 대한 국내 및 북미지역 서비스 판권 확보를 기점으로 '피파온라인2' 등으로 쌓아온 스포츠게임 명가 아성을 되찾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프로젝트 OG'는 골프존 OG스튜디오에서 3년여간 개발력을 투입해 온 타이틀로, 온라인게임에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션 노하우를 녹여 냈다는 점에서 골프게임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특히 크라이엔진3를 기반으로 한 화려한 그래픽은 물론 실제 오프라인 골프에서 느낄 수 있던 타격감, 최신의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커뮤니티 기능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내 골퍼의 50% 수준인 130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골프존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이에 따른 긍정적 시너지도 기대되고 있다. 실제 골프존은 스크린골프 기기 제조·판매 분야에서 90% 안팍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해당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갖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골프게임 '위닝펏'도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온라인 골프게임 시장이 오랜만에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가 '프로젝트OG'에 거는 기대 또한 남다르다.

과거 '피파온라인 시리즈', '슬러거' 흥행으로 스포츠게임 명가로 불려왔던 만큼 '프로젝트OG'를 통해 스포츠 명가로 재기해 보이겠다는 것. 또 골프라는 장르적 특성상 상대적으로 아시아권보다 골프인구가 많은 북미지역의 판권을 확보했다는 점 역시 고무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실 네오위즈게임즈는 '피파온라인2'를 서비스하던 시절부터 스마일게이트의 '홀인원 온라인'(계약해지)에 대한 2차 비공개테스트까지 진행하는 등 골프게임 라인업 확대를 위해 공을 들여왔다.

'피파온라인2'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차구차구', '위닝일레븐 온라인' 공동서비스 및 채널링 계약을 체결하는 등 축구게임 팬들의 표심 공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골수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야구게임 '슬러거' 대형 업데이트를 준비하는 등 스포츠게임 라인업 유지·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네오위즈게임즈 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다년간 쌓아온 네오위즈게임즈의 스포츠게임 장르 서비스 노하우와 골프존의 오프라인 인프라를 결합,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발판 삼아 ‘프로젝트 OG’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이끌어 내는 한편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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