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엘게임즈가 지난 15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키에이지’에 1.0 업데이트 에아나드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아키에이지’에는 신규 사냥터 에아나드 도서관과 새로운 아이템이 추가됐다.
지난해 1월 16일 정식 서비스 이후 ‘아키에이지’에 거의 매주 소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온 엑스엘게임즈는 이번 에아나드로 기존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묶고 생산과 소비 전투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었다.
실제로 ‘아키에이지’를 플레이해보니 전반적으로 몬스터의 공격력과 체력이 높아져 사냥이 어려워졌지만 파티원의 도움을 받으면 진행에 무리는 없었다. 무엇보다 각 기술의 타이밍이나 조합을 맞추면 이전 수준으로 몬스터를 쓰러트릴 수 있었다. 예전보다 이용자의 컨트롤이 중요해진 것.
퀘스트 수행도 간편해졌다. 이전처럼 미션 수행을 위해 동서남북으로 돌아다니거나 갔던 곳을 또 갈필요 없이 스토리 진행과 동시에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이 정비됐다. 신규 이용자도 이전보다 많이 눈에 띄었다.
아이템 강화 창 및 전투기술 창도 예전에 비해 보다 직관적으로 변경된느 UI(유저 인터페이스)는 세련되게 변했다.
활력(일반 RPG에서 마나) 소모가 심해져 플레이가 불편해지긴 했지만 연금과 음식 장인들이 만드는 물약과 음식을 사용하면 해결됐다. 아이템 생산자와 소비를 자연스레 연결하려는 개발진의 의도로 보인다.

▲ 변경된 강화 창

▲ 깔끔해진 기술정보 UI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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