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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T, 라이벌 공동선두…프로리그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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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명가는 괜히 있는 것이 아니었다.

SK텔레콤과 KT 두 이동통신사 라이벌이 프로리그 순위 리스트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며 선두 경쟁이 볼만해졌다.

SK텔레콤은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CJ엔투스와의 경기에서 김도우-노준규-김민철 등 시즌 전에 이적해온 선수들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4승 고지에 안착했다.

이어서 벌어진 경기에서 KT롤스터 역시 IM과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셧아웃시키며 4승을 달성했다. KT롤스터 역시 시즌 전 FA로 영입한 전태양이 무패행진을 벌이며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과 KT롤스터는 승리 결과로 4승1패 세트득실 +7로 나란히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두 팀의 활약은 시즌 초 예상과 맞아떨어지고 있다.

마지막 이적생 김민철로 화룡점정을 더한 SK텔레콤은 예상대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라이벌 KT롤스터에 패하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으나 노준규와 김도우까지 가세하며 꺼운 선수층을 자랑했다.

KT롤스터 역시 진에어와의 경기에서 에결 끝에 패하긴 했으나 이영호-전태양 등 테란과 주성욱-김대엽 등 프로토스가 막강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어 좀처럼 단단함이 깨지지 않고 있다. 저그 출전이 없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나 주전들의 탄탄한 실력이 승리를 거두는데 큰 문제는 없다.

이들 두팀이 나란히 선두에 오르며 프로리그에 대한 흥미 요소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라이벌의 대결만큼 흥미를 자극하는 콘텐츠도 없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기에 최적의 재료가 되고 있다.

또한 이들의 뒤를 쫓고 있는 삼성전자와 진에어 역시 송병구의 연패탈출과 다승 1위 조성주 등으로 볼거리를 더하는 등 넥슨 아레나에 자리를 잡은 프로리그가 점점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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