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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지, 신화 카드 업데이트…´단군-소서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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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을 시작으로 국내 역사를 소재로한 모바일 TCG(트레이딩 카드게임) ‘대한국지’에 단군, 박혁거세 등 신화 속 인물들이 대거 업데이트됐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게임피아는 지난 9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대한국지’에 첫 번째 대규모 카드팩 업데이트 ‘신화의 시작’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카드는 금강(6성) 등급 박혁거세를 비롯 단군 신화에 등장하는 환웅, 웅녀, 백제의 건국설화에 나오는 소서노 등 총 14종이다.

‘대한국지’는 “대한민국을 플레이하라!!”라는 슬로건을 내건 모바일게임으로 한국 역사를 기본으로 허구를 섞은 판타지 형태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한국의 위인들로 구성된 어사가 돼 설화 속 대마왕인 ‘지하대국적’의 사주를 받은 요괴를 물리친다.

장동욱 게임피아 연구소장은 “대한국지 첫 업데이트로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유명 신화 속 영웅들을 업데이트했다”며 “대한국지로 일본-중국 역사 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와 위인들이 재조명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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