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은 자사의 장수 MMORPG ‘R2’가 새해 첫 업데이트인 ‘Re:Birth Part.2 가혹한 선택의 대가’를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고레벨 회원들이 즐길 수 있는 상위 콘텐츠들이 집중적으로 추가됐다. 우선 지난 ‘Re:Birth Part.1’에서 새롭게 공개된 천공의 섬 ‘엘테르’ 대륙에는 신규 던전 2종(바알배크/유피테르)이 적용 됐다.
이 2개의 던전에서는 각 던전별로 새로 추가되는 변신 스킬북과 고급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으며, 특정 포인트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최고급 아이템 등을 선물하는 ‘랜덤보상’시스템도 운영된다.
또한 ‘화염의 탑’ 내 최종 사냥터인 ‘화염의 탑 봉인지’도 이번에 첫 선을 보였다. 최종사냥터인 만큼 최고난이도의 몬스터와 더욱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Re:birth Part1’ 업데이트에서 처음 적용된 ‘팀 랭크전’에 팀별 구분표시를 추가하고, 무승부 시 승패판결 방식을 보완하는 등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내용도 이번 업데이트에 다수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웹젠의 강성찬 사업팀장은 “‘엘테르’ 대륙에서 회원들이 더 새롭고, 참신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했다”면서 “새해에는 회원들과 직접 만나 게임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는 등 회원 편의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정통 AOS게임의 귀환, 도타2 : 모든 정보 담았다!
▶ [신년특집]2014, 게임은 어디로?(1)온라인…블럭버스터화
▶ [신년특집]2014, 게임은 어디로?(2)모바일…´미드코어´ 뜬다
▶ 홍진호 '컴백'…스타1 선수로 돌아온다
▶ [굿모닝]카카오 '아름답지 못했다'…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