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프로리그] 진에어 CJ에 꼴찌 선물…3대0 압승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진에어 그린윙스가 CJ엔투스를 3대0으로 꺾으며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이날 경기는 진에어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CJ를 무너뜨리는 모습을 보여 강팀의 면모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

1세트는 하재상의 뒷심이 빛을 발했다. 신동원이 경기 초반 점막을 잘 펼치며 전장을 장악하는 듯 했으나 하재상이 거신과 폭풍함, 모선 등을 확보한 뒤 전투에서 압도한 것.

하재상은 공허포격기와 고위기사의 막강 화력을 앞세우며 신동원의 병력을 줄여줬고, 진에어 프로토스 중 첫 승을 기록했다.

2세트는 조성주의 미친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성주는 한 타이밍 늦춰 밴시를 생산했고 김준호의 일꾼을 삽시간에 사냥했다. 이어서 해병과 불곰으로 정면을 들이쳤고 역장을 피하는 컨트롤 능력을 선보이며 압승을 거뒀다.

3세트에서 진에어는 이병렬이 나서 신인 최성일을 상대했다. 이병렬은 잠복 바퀴를 꾸준히 모은 뒤 최성일의 진영을 오가며 공격했다. 최성일이 암흑기사를 생산해 공격 타이밍을 한 차례 늦췄으나 재차 병력을 모은 이병렬이 프로토스 진영을 무너뜨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날 승리로 진에어는 2승1패로 3위까지 올라섰으며 상위권으로 올라설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CJ는 3연패로 떨어지며 프라임과 함께 공동 꼴찌로 떨어지고 말았다.

◆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진에어 그린윙스 3-0 CJ엔투스
1세트 하재상(프, 11시) 승 <우주 정거장> 신동원(저, 5시)
2세트 조성주(테, 5시) 승 <프로스트> 김준호(프, 11시)
3세트 이병렬(저, 1시) 승 <연수> 최성일(프, 7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정통 AOS게임의 귀환, 도타2 : 모든 정보 담았다!
[신년특집]2014, 게임은 어디로?(1)온라인…블럭버스터화
[신년특집]2014, 게임은 어디로?(2)모바일…´미드코어´ 뜬다
홍진호 '컴백'…스타1 선수로 돌아온다
[굿모닝]카카오 '아름답지 못했다'… 왜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