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로리그 꼴찌 탈출의 중책을 맡은 권태훈과 김구현(좌부터)
6일 프로리그 경기가 IM과 SK텔레콤의 1위 싸움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앞서 열리는 꼴찌 싸움에도 피튀기는 혈전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팀당 2경기씩 치른 가운데 프라임과 MVP는 2패로 각각 공동 6위와 8위를 기록하고 있다. 2패를 기록하고 있는 두 팀간의 대결인 탓에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단독 6위로 뛰어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관건은 1세트에 맞붙는 권태훈과 김구현의 경기가 될 전망이다. 권태훈은 지난 주 IM과의 경기에 첫 출전하며 박현우를 꺾고 1승을 기록하고 있다. 김구현 역시 IM전 송현덕,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김민철을 연속 꺾으며 2승만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두 선수 모두 팀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1세트의 승리는 팀 전체의 분위기를 이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김구현의 활약이 이어진다면 조성주 이적 후 에이스를 잃었던 프라임에 큰 힘을 불어넣을 수 있을 전망이다. MVP는 지난 두 경기에서 권태훈만이 유일하게 득점을 올린 선수로 다른 선수들의 지원사격이 필요한 시점이다.
꼴찌 탈출을 위해 반드시 서로를 꺾어야 하는 두 팀간의 대결이 어떻게 결론이 날지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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