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클래식으로 스타1 리그가 되돌아온 가운데 해당 리그가 지속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곰TV는 6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스타1으로 진행되는 곰TV 클래식 시즌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달 9일부터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리그는 단발성 이벤트 리그임을 분명히 밝혔다.
하지만 단발성이지만 팬들의 반응이 뜨겁고 흥행에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면 해당 리그를 더 지속할 수 있다는 의미의 발언도 있었다.
채정원 본부장은 "스타2와는 다른 스타1만에 대한 팬들의 애정과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기획한 대회"라며 "곰 클래식 시즌4를 진행한 뒤 팬들의 반응을 확인하겠다"며 여운을 남겼다.
이같은 발언으로 미루어 스타1의 리그의 존속 여부는 결국 팬들의 관심 정도에 달렸다. 팬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인다면 시즌5와 시즌6도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홍진호라는 특급 카드를 꺼내들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곰 클래식이 지속되며 스타1 리그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 정통 AOS게임의 귀환, 도타2 : 모든 정보 담았다!
▶ [2013 결산] 희로애락:중독법에 분노, 행복은 ″단 2%″
▶ [2013 결산] 짜투리 뉴스:화제의 인물, 게임 그리고 기업
▶ [2013 결산] 안녕했나?…모바일게임, 무한 질주와 한계
▶ [2013 결산] 안녕했나?…온라인게임, 좌절은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