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윌리엄 리와 함께 팀을 꾸린 '퍼지 군단'
포유에서 타의로 인해 팀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블리츠' 윌리엄 리가 최강 군단으로 NSL 시즌3 정복에 나섰다.
해외 도타2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알려진 이번 사실은 윌리엄 리가 팀 제퍼를 꾸리며 북미 선수 4명을 입국시켜 NSL 시즌3에 참가한다는 것이다.
윌리엄 리는 유투브 방송으로 이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퍼지' 케빈 고덱을 영입했으며 코레이 라이트(캐리)와 알란 파라이(오프레인), 스티븐 청(서포터) 등이 가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NSL 시즌3는 지각변동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시즌2 준우승을 따낸 5인큐에 포유 출신 선수들이 합류한 것으로 알려지며 전력이 강화됐고, MVP 핫식스와 팀 제퍼까지 막강 우승후보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도타2 팬들은 "잠잠하던 블리츠(윌리엄 리)가 반격에 나섰다"며 "정말 재미있는 시즌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하루 아침에 팀을 잃었던 윌리엄 리가 어떤 결과를 받고 시즌을 마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팀 제퍼 라인업
포지션=성명=아이디
캐리=코레이 라이트=Corey
중앙=윌리엄 리=Blitz
오프레인=알란 파라이=SexyBamboe
서포터=케빈 고덱=Purge
서포터=스티븐 청=Eosin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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