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진에어의 에이스였던 전태양이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한다.
전태양은 3일 발표된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2주차 엔트리에 따라 오는 5일 진에어를 상대로 선봉으로 출전한다.
이에 따라 전태양은 진에어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전태양은 지난 시즌 26승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시즌 종료 후 FA 대상자가 됐고 50여 명의 FA 신청자 중 사상 최초 팀을 바꾼 사례의 주인공이 됐다.
전태양은 지난해 12월 30일 시즌 첫 경기에서 김준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이번 경기 역시 김유진을 상대하며 2연속 프로토스전을 치른다는 점이 이채롭다. 하지만 김유진이 첫 경기에서 2패를 당하며 절치부심하고 있어 만만치 않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이영호의 백업으로 기대를 받았으나 그 이상의 활약으로 시즌을 출발한 전태양이 진에어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치를지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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