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철 위메이드 대표가 갑오년 새해 경영화두로 '글로벌 멀티플레이어'를 제시하고, 2014년 한해를 세계 게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2014년은 위메이드의 개발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성과를 확대해 나가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막강한 개발 전력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질적인 성장을 계속해오고 있다"며 "고퀄리티 미드-하드코어 모바일게임 중심으로 국내외 시장진출을 지속하는 한편 대작 온라인게임 '이카루스'의 국내서비스와 '천룡기', '로스트사가' 중국서비스 등 국경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위메이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위메이드는 일본과 북미 등 해외법인의 모바일게임 서비스 준비에도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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