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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구-이영호 '택뱅리쌍' 마지막 영광 재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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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뱅리쌍' 중 송병구와 이영호만이 국내 리그에 남은 가운데 이들이 동반 출격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병구와 이영호는 30일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첫 경기에 나란히 출전한다. 송병구는 진에어와의 경기에서 조성주와 맞붙으며 이영호는 뒤이어 열리는 CJ와의 경기에서 김정훈과 대결한다.

현재 송병구와 이영호의 분위기는 예전 택뱅리쌍 시절과 비교한다면 좋은 상황이 아니다. 송병구는 지난 시즌 스타2에 적응하지 못하며 지난 4월21일 김유진에게 패한 뒤 7월7일 임진묵 전까지 11연패의 사슬에 빠지고 말았다.

이영호 역시 개인리그에서는 16강에 오르는 것이 최고 성적이었고, 포스트 시즌에 올랐던 팀 역시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며 무관으로 한해를 마무리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또한 두 선수 모두 첫 상대로 만만치 않은 강자들을 만났다. 송병구는 진에어에 새로 날개를 달아 줄 것으로 예상되는 조성주를 만났고, 이영호는 '갓습생' 김정훈을 상대한다. 조성주와 김정훈 모두 데뷔 무대를 치르는만큼 이번 시즌 각오가 남다른 상황이다. 분명한 것은 모두 부담스러운 상대라는 점이다.

송병구와 이영호는 과거 스타1에서 영광을 함께 했던 동반자들이다. 택뱅리쌍 중 김택용은 은퇴했고, 이제동은 해외팀으로 떠났다. 택뱅리쌍 중 프로리그에 남은 사람은 송병구와 이영호뿐이다.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비시즌 동안 구슬땀을 흘렸던 송병구와 이영호가 다시 리그를 호령할 수 있을지 결과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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