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모바일게임 ‘퍼즐앤드래곤’ 신작이 일본에서 아케이드 게임으로 출시된다.
‘퍼즐앤드래곤 배틀토너먼트’로 명명된 이 게임은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와 스퀘어에닉스가 공동개발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 공식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됐다.
‘퍼즐앤드래곤 배틀토너먼트’는 오프라인으로 스토리 모드를 즐길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연결시 최대 16인의 라이벌들과 실시간 네트워크로 즐길 수 있다. 또 특정 IC카드를 이용하면 게임 데이터도 저장할 수 있다.
큰 화면에 맞도록 퍼즐판은 5X8로 확장됐으며 이동 시 시간 제한이 없어져 퍼즐을 좀 더 세심하게 맞출 수 있다.
전투는 ‘퍼즐앤드래곤’의 특징을 그대로 가져왔다. 퍼즐을 맞추며 콤보를 이용해 적을 공격하는 방식이며 자신이 소유한 몬스터들로 팀을 짜는 것도 동일하다.
‘퍼즐앤드래곤배틀토너먼트’는 2014년 봄 출시 예정이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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