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주정거장의 악몽. 정윤종은 극복할 수 있을까?
스타2 왕중왕전인 핫식스컵이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기에 사용될 맵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핫식스컵에는 폴라나이트, 연수, 프로스트, 벨시르 잔재, 외로운 파수꾼, 돌개바람, 우주 정거장 등 7개의 맵이 마련돼 있다. 이 중 우주 정거장은 지난 8월 이후 처음 공식전에 등장하는 것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동안 공식전에 활용되지 않았던 만큼 선수들이 제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욱이 이 맵은 프로토스에게 악명을 떨쳤던 기억이 있어 정윤종과 백동준 등 두 프로토스가 승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프로토스는 이 맵에서 테란을 상대로 34.8%의 승률을 기록했고, 저그와는 31.6%에 불과했다. 만나기만 하면 프로토스는 패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를 반영하듯 정윤종은 이 맵에서 2승4패 승률 33%에 불과하고 백동준은 시즌3에서부터 활약한 덕에 전적 기록이 없다.
8강전이 5전3선승제인 탓에 우주정거장이 몇 세트에 자리하고 있을지도 승부에 큰 변수가 될 전망. 특히 4일에 있을 두 프로토스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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