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랜만에 팬들 앞에 나서는 신노열. GSL 시즌1 우승자다.
핫식스컵 출전 멤버들은 올 한해동안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했던 8명이다. 이 중 8강부터 우승 타이틀 홀더들간의 매치업이 성사돼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4일 예정된 우승자 매치는 이날 두번째 경기로 치러지는 백동준과 신노열의 맞대결이다. 백동준은 WCS 시즌3 로열로더로 WCS 시즌3 우승까지 더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반면 신노열은 자유의 날개 마지막 대회였던 2013 GSL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당대 저그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개인리그 대결에서 이들의 대결은 없었다. 하지만 프로리그에서 3차례 만나 모두 신노열이 승리를 거뒀다. 말 그대로 만나기만 하면 신노열이 한 수 위의 기량으로 압도한 것. 그나마 백동준이 전성기를 맞이하기 전이었다는 점에서 앞선 전적이 무의미할 수도 있다.
5일에는 최지성과 김민철의 맞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최지성은 WCS 시즌2 스타리그 4강 진출자 자격으로 독일 쾰른에서 열린 시즌2 파이널에 참가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김민철은 WCS 최초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군단의심장 시대를 활짝 열었다.
최지성이 다소 기복이 있는 플레이를 펼친다는 점과 김민철이 언제나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한다는 점이 엇물리며 볼만한 매치업이 될 전망이다.
우승자간의 매치업이라는 점 때문에 8강 4경기 중에서도 이들 대결은 자존심이 걸린 경기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과연 어떤 트로피의 무게감이 더할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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