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모바일게임사 컴투스에 대한 게임 개발력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2일 NH증권은 컴투스가 경쟁력을 갖춘 신작 양산을 통해 시장의 투자 매력도를 높여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시장평균'으로 하향조정했다.
이 증권사의 김진구 연구원은 "지난 10월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내부조직 안정화 및 양사간 효율적인 전략수립 등을 감안할 때 시너지 효과 창출에는 다소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최대주주 변경 이후에 경쟁력 있는 신작이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컴투스가 중장기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라인업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상대적으로 라이프사이클이 긴 미드코어 이상급 게임을 중심으로 매출 기여도를 올리는 모습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 10시21분 현재 컴투스는 전거래일 대비 3.14% 떨어진 2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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