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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즐긴 온라인 '미니파이터', 카카오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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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29일 모바일 격투액션게임 '미니파이터'를 카카오 게임하기에 공개하고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미니파이터는 이용자간 실시간 격투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연승에 도전해 최고점수로 승부하는 '싱글 대전'과 실시간 1:1 대전을 벌이는 '온라인 대전' 등 2가지 방식으로 구현됐다.

넷마블 한 관계자는 "미니파이터는 화려한 액션성과 빠른 캐릭터의 움직임을 간단한 키 조작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캐릭터 별 총 4가지 스킬과 차별화된 고유 필살기가 기존 모바일 격투액션게임과는 다른 압도적인 액션쾌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으로 출시되어 500만 이용자에게 사랑 받은 '미니파이터'는 지난 8월 네이버 앱 스토어 출시 당시에도 큰 관심을 받으며 출시 2일만에 인기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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