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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13 GF] 블레이즈, 카붐 가볍게 제압…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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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즈가 '브라질 대표' 카붐을 가볍게 꺾고 WCG 그랜드파이널 첫 승을 거뒀다.

CJ엔투스블레이즈(이하 블레이즈)는 29일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3 그랜드파이널' 리그오브레전드 C조 2경기에서 카붐을 꺾고 승리했다.

경기 초반 킬이 나오진 않았지만 블레이즈는 상단(탑)과 중단(미드) CS에서 다소 앞서며 총 골드량 차이를 벌려 나갔다.

블레이즈는 상단과 중단의 우위를 바탕으로 카붐의 고대도마뱀(레드) 지역을 장악해 레드를 빼았아 버프의 우위를 점했다.

10분경 중단에서 기회를 엿보던 '앰비션' 강찬용(리븐)은 니달리를 솔로킬 내며 기세를 한 껏 끌어올렸다. 블레이즈는 강찬용의 솔로킬을 기점으로 곧바로 드래곤을 시도해 손쉽게 확보했고, 중단 1차 포탑까지 밀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단숨에 총 골드량을 4천 이상 벌린 블레이즈는 아이템의 우위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상대 포탑으로 파고들었고 추가킬을 거둬 승기를 굳혔다.

다수의 코어템(핵심아이템)을 카붐보다 먼저 갖추는데 성공한 블레이즈는 중단 억제기 포탑 앞에서 완벽한 이니시에이팅(전투개시)을 선보이며 대규모 교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결국 압도적인 힘의 차이로 아무런 저항 없이 카붐의 본진에 입성한 블레이즈는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20대0의 완벽한 스코어로 승리를 장식했다.

◆ WCG 2013 그랜드파이널 리그오브레전드 C조
▷ CJ엔투스블레이즈(한국) 승 vs 카붐(브라질)
- CJ블레이즈 선택 챔피언 : 렝가(탑) - 바이(정글) - 리븐(미드) - 코르키(원딜) - 피들스틱(서포터)
- 카붐 선택 챔피언 : 제이스(탑) - 누누(정글) - 니달리(미드) - 케이틀린(원딜) - 자이라(서포터)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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