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IEM 8] 정종현 막강 메카닉 뽐내…화염차 찌르기 '대박'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정종현(IM)이 번개같은 화염차 공격으로 초반 막대한 이득을 챙기며 1세트를 선취했다.

정종현은 사신 한 기를 생산해 이원표의 진영을 꼼꼼히 정찰했다. 이어서 화염차를 차분히 모으며 지상군을 준비했다. 동시에 밴시도 한 기 생산해 화염차의 화력을 지원하고 나섰다.

정종현은 상대가 저글링 체제에 머물자 바로 공격을 감행했다. 이원표가 앞마당에서 일꾼까지 동원해 수비했으나 저글링과 일꾼 소수를 잡아냈고 밴시도 일꾼 사냥에 가세했다.

피해를 입은 이원표는 상황이 정리되자 저글링 역러시를 감행하는 동시에 바로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정종현이 바이킹과 미사일 포탑을 마련했으나 뮤탈리스크의 기동력에 일꾼을 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정종현은 재차 화염차로 저그의 앞마당을 공격했다. 뮤탈리스크가 밖으로 나가 있었기 때문에 일꾼을 사냥하는데 거칠 것이 없었고 순식간에 일꾼 피해를 30기까지 늘렸다. 본진에서는 토르를 생산해 뮤탈리스크를 요리했다.

이원표는 활로를 찾기 위해 바퀴를 이끌고 테란의 중앙 확장을 공격했다. 하지만 공성전차와 화염기갑병에 미릴며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했다. 그나마 4시에 확장을 하나 더 늘렸다는 점에서 다행이었다.

정종현은 은폐 밴시까지 화력에 더했고 공성전차와 화염기갑병을 이끌고 저그의 허리를 끊기 위해 내달렸다. 이원표가 바퀴와 히드라리스크로 막아섰으나 테란의 막강 화력이 빛을 발했다. 3시 확장을 정리한 정종현은 바로 앞마당까지 진격했다. 이원표가 빈집에 나섰으나 이 마저도 정종현이 손쉽게 제압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 IEM 8 싱가포르 A조 2경기
▷ 정종현 1-0 이원표
1세트 정종현(테, 11시) 승 <돌개바람> 이원표(저, 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롤″에 정면도전…10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별별리뷰] 온네트의 모바일 도전, 시기상조? ″영혼 없는 달리기″...플라잉쥬 1.0 ★
리니지 ″세월을 비웃다″•••15년, 아직도 청춘
싱가포르, 모바일게임 시장 매출순위는?…몬스터워로드 국내 게임中 ″유일″
넷마블 모바일 ″성역은 없다″…非카카오 ″군침″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