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발 중인 '신선도' 모바일 버전
국내 웹게임 시장 활성화를 불러온 '신선도'가 내달 9일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된다.
29일 게임조선 취재에 따르면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내달 자체개발 캐주얼게임 1종과 함께 '신선도 모바일'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선도'는 서비스 2년차를 맞는 웹게임으로 현재까지도 서버만 약 90여 개를 유지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게임을 처음 접속한 플레이어도 퀘스트를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게임의 스토리 속으로 빠져들게 되며 영웅육성에 따른 전략적 전투방식의 재미요소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모바일버전 '신선도'는 웹게임과 거의 흡사하며 스마트기기에 맞도록 UI(유저 인터페이스)를 최적화했다. 중국서는 이미 최대 매출 월 150억 원 정도를 올릴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노승필 엔터메이트 이사는 "신선도는 웹게임의 검증된 재미요소가 가장 큰 장점"이라며 "짧은 시간에 잠깐 즐기는 웹게임의 특징을 모바일에서 더 잘 살렸다"고 말했다.
이어 노 이사는 "최근 RPG들이 액션에 치중했다면 '신선도'는 액션은 물론 '편함'을 넣어 오래 즐겨도 피로하지 않은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선도' 모바일버전은 카카오톡 게임하기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고 자체 서비스될 예정이다.

▲ 신선도 모바일, 마을 모습(개발 중)

▲ 신선도 모바일버전, 전투 종료 후(개발 중)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롤″에 정면도전…10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 [별별리뷰] 온네트의 모바일 도전, 시기상조? ″영혼 없는 달리기″...플라잉쥬 1.0 ★
▶ 리니지 ″세월을 비웃다″•••15년, 아직도 청춘
▶ 싱가포르, 모바일게임 시장 매출순위는?…몬스터워로드 국내 게임中 ″유일″
▶ 넷마블 모바일 ″성역은 없다″…非카카오 ″군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