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원엔터테인먼트(이하 하이원ENT)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웹게임 ‘진격삼국’에 신규 대전과 이벤트 콘텐츠를 추가하고 기존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는 등 오는 12월2일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경국지색’ 업데이트 이후 두 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기존 무장 최고 등급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무장승급’ 시스템 도입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무장승급은 동일한 카드의 합성으로만 이뤄진다. 무장카드를 무장에 합성시켜 경험치를 채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주인공 캐릭터도 최고 등급으로 올릴 수 있다.
공격, 방어, 보조 등 각 무장의 특징을 최대한 반영해 기술이 더욱 정교해졌으며, 객잔과 할인상점 외에 보석상점에서도 무장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이벤트도 더욱 풍성해졌다. 신규 보스전 ‘만왕침입’은 매주 월, 수, 일요일, 몬스터 군단전 ‘마물군단’은 매주 화,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각각 열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쉴 틈 없는 전투(PVE)가 가능해진다.
특히 ‘만왕침입’에 참여하면 보스에게 입힌 피해량의 1%를 경험치로 지급하고 ‘마물군단’ 이벤트에 참여하면 무장승급에 필요한 경험치를 아이템으로 획득할 수 있어 보상 시스템도 더욱 다양해졌다.
또 스킬 사용시간을 최대 60% 줄여주는 ‘냉각보석’을 추가해 더욱 빠른 전투도 가능하다.
‘진격삼국’은 전략적인 플레이와 스피디한 전투가 특징인 완성형 웹게임으로, 육성과 전략, 액션 요소를 모두 갖춰 게임 마니아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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