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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배틀 시작…UCC 슈팅 '브릭포스', 첫 테스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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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의 이용자 창작형(UCC) 슈팅게임 '브릭포스'가 28일 첫 테스트에 돌입한다.

브릭포스는 지난해 10월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통해 넷마블 라인업에 합류한 뒤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용자가 직접 총 싸움이 벌어질 전장을 만들 수 있다는 독특한 게임성을 토대로 ▲제한 시간 동안 상대 팀보다 더 많은 킬 수를 올리면 승리하는 팀전 ▲ 목표물을 폭파 시켜야 하는 공격팀과 지켜야 하는 방어팀이 대결하는 폭파전 등 다양한 모드를 선보인다.

특히 ▲전투를 즐기는 중에 실시간으로 맵을 편집하며 긴박감 넘치는 전략 대결을 펼치는 배틀브릭 모드와 ▲빌드건을 사용해 맵을 짓고 부숴 상대 캐릭터를 떨어뜨리는 번지 모드는 브릭포스만의 색깔을 가장 잘 담고 있는 핵심 콘텐츠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12월 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과정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넷마블의 임형준 본부장은 "브릭포스는 전투의 재미는 물론 이용자가 직접 맵을 디자인하는 새로운 맛도 존재한다"며 "기존 슈팅 게임과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올 겨울을 강타할 브릭포스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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