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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축복받은 서버는 과연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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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에 ‘마르쿠탄의 도시 서버 만들기’ 이벤트를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르쿠탄의 도시 서버 만들기’는 유저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축복 받은 서버(축섭)를 만들 수 있는 특별 이벤트다. 축복 받은 서버란 활동 인구가 많아 함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유저가 많고 천족과 마족의 전쟁이 활발한 서버를 말한다.

축복 받은 서버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시 서버와 동반 서버의 매칭이 이뤄져야 한다. 총 44개 서버 중 도시 서버로 선정된 지켈, 트리니엘, 루미엘, 유스티엘, 프레기온 서버유저들에게 이벤트 기간 동안 함께 하고 싶은 동반 서버(나머지 39개 서버) 투표를 받는다. 동시에 동반 서버 후보에 있는 유저들도 5개의 도시 서버 중 함께 하고 싶은 서버를 선정할 수 있다. 5개의 도시 서버는 지난 인게임 설문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선정하였다.

동반 서버로 선정되면 매칭된 도시 서버에 무료로 이전 할 수 있으며 무료 서버 이전 혜택으로는 캐릭터 외모 변경권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투표 결과는 12월 2일에 발표된다.

한편 '아이온'에는 내달 12월18일까지 인게임 설문 이벤트 ‘유스티엘과 그렌달의 은밀한 거래’가 진행된다. 설문에 참여하면 인기 인던인 ‘루나디움’의 입장 아이템 및 추가 입장 주문서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최용준 엔씨소프트 글로벌라이브사업2실 실장은 "이번 주에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지는 서버 탄생 과정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유저들의 플레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으니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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