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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13 GF] 2년만에 돌아왔는데…LOL, 첫날부터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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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WCG 그랜드 파이널 정식 종목으로 돌아온 리그오브레전드가 뜻하지 않은 암초를 만나며 대회 첫날부터 파행을 겪고 있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LOL 대회는 첫날부터 밀레니엄과 컴플렉시티 등 두 팀이 실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실격하게 된 이유는 어처구니 없게도 경기장에 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정을 촉박하게 잡은 탓에 제 시간에 경기장에 올 수 없었고 규정에 따라 실격을 줄 수밖에 없었다.

이들 두 팀은 우승권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8강을 바라볼 수 있는 팀들로 LOL 강팀들의 대결을 기다리던 팬들로서는 힘이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현지 장비 문제 탓에 방송 중계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았다. 한국 대표인 CJ 블레이즈 경기가 없는 날인 덕에 다행일 수 있었으나 중계가 예고됐던 중국 대표 월드 엘리트의 두 경기 모두 볼 수 없어 아쉬움을 남기고 말았다.

월드 엘리트의 첫 경기였던  로열 팔라딘 이클립스와의 대결은 3차례나 경기 중단만 방송된 뒤 별다른 부연 설명 없이 방송이 중단됐다. 이후 WCG 홍보 영상만 나오며 시간만 흘렀고, 월드 엘리트의 두번째 경기 역시 중계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28일 오후 5시 현재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은 '더레드'와 'MiTH 플래시다이브'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월드사이버게임즈 한 관계자는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월드엘리트의 경기를 내보내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월드엘리트와 로얄팔라딘의 경기 당시 인터넷 문제로 경기가 지연됐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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