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WCG 2013 GF] 원이삭 허 찌른 드롭 공격 압도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원이삭(SK텔레콤)이 1세트의 실수를 만회하는 깔끔한 플레이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세트를 가져간 리 캄파이는 초반 사신으로 정찰에 나선 뒤 꾸준히 해병을 모아줬다. 반면 원이삭은 모선핵으로 사신을 제압한 뒤 추적자 1기를 테란 진영으로 보내 병력 진출을 확인했다.

리 캄파이는 땅거미 지뢰를 앞세워 정면을 공격했다. 원이삭이 컨트롤을 앞세워 지뢰를 먼저 파괴하기는 했으나 스캔을 활용해 관측선까지 잡아내는 모습에서 리 캄파이의 실력도 알 수 있었다.

리 캄파이는 의료선에 지뢰와 불곰 한 기를 태워 프로토스 본진에 내렸다. 하지만 원이삭이 본진에 충분한 숫자의 병력을 주둔시켰기 때문에 손쉽게 막아낼 수 있었다.

원이삭은 상대 병력이 자신의 진영 쪽에 와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차원분광기에 광전사를 태워 드롭을 시도했다. 공학연구소를 파괴하며 테란의 업그레이드를 방해했다. 또 자신의 진영으로 공격온 의료선 드롭은 광자과충전과 환류로 손쉽게 제압했다.

한 차례 더 차원분광기로 견제했던 원이삭은 고위기사를 이끌고 정면을 들이쳤다. 폭풍으로 바이오닉 병력을 압도했고 불멸자도 3기나 추가했다. 원이삭은 앞선 세트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공격에 더욱 힘을 줬고 본진까지 장악하며 손쉽게 마무리 지었다.

◆ WCG 2013 GF 스타2 조별 예선
▷ 원이삭 1-1 리 캄파이
1세트 원이삭(프, 11시) <벨시르잔재> 승 리 캄파이 (테, 5시)
2세트 원이삭(프, 5시) 승 <아킬론 황무지> 리 캄파이 (테, 1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롤″에 정면도전…10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별별리뷰] 온네트의 모바일 도전, 시기상조? ″영혼 없는 달리기″...플라잉쥬 1.0 ★
리니지 ″세월을 비웃다″•••15년, 아직도 청춘
싱가포르, 모바일게임 시장 매출순위는?…몬스터워로드 국내 게임中 ″유일″
넷마블 모바일 ″성역은 없다″…非카카오 ″군침″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