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IEM8] 김남중 몰래 수정탑으로 승자 결승 확정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김남중(스타테일)이 임재덕의 확장 타이밍을 노려 수정탑을 몰래 소환해 승리를 이끌었다. 승자 결승에 진출하며 김남중은 본선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한 세트를 내준 임재덕은 초반 일벌레를 상대 앞마당에 보내 부화장을 펼치며 확장을 방해했다. 김남중 역시 광전사 2기와 모선핵으로 이를 취소시켰고 바로 확장을 펼치며 대응했다.

임재덕이 12시에 확장을 펼치는 순간 김남중은 바로 옆에 수정탑을 소환했다. 이어서 저글링의 공격을 대비해 파수기로 길을 막는 등 꼼꼼하게 체크했다.

김남중은 불사조 2기로 정찰 나왔던 대군주를 잡아내며 인구수를 막히게 만들었고, 앞서 소환한 수정탑에서 광전사 6기를 생산했다. 이어서 김남중은 12시 저그 진영을 공격했고, 저글링과 여왕을 잡아내는 전과를 올렸다. 모선핵을 잃었으나 시간왜곡 두 번이 주효했다.

김남중은 광전사를 모두 잃었으나 여왕을 모두 잡아냈고 불사조로 대군주를 줄여주는데 집중했다. 또한 12시 수정탑에서 광전사를 소환해 저글링에도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공중을 장악한 김남중은 파수기와 거신을 모았다. 이어서 2시 중앙 저그 확장으로 공격의 방향을 잡았고, 저글링 소수와 여왕밖에 없었던 임재덕의 진영을 깔끔하게 제압했다. 결국 방어 병력을 갖추지 못한 임재덕은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승리를 기록한 김남중은 승자 결승에 진출했으며 한 번만 더 승리하면 본선에 진출한다.

◆ IEM 8 싱가포르 그룹 스테이지1
▷ 임재덕 0대2 김남중
1세트 임재덕(저, 12시) <폴라 나이트> 승 김남중(프, 6시)
2세트 임재덕(저, 1시) <연수> 승 김남중(프, 7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롤″에 정면도전…10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별별리뷰] 온네트의 모바일 도전, 시기상조? ″영혼 없는 달리기″...플라잉쥬 1.0 ★
리니지 ″세월을 비웃다″•••15년, 아직도 청춘
싱가포르, 모바일게임 시장 매출순위는?…몬스터워로드 국내 게임中 ″유일″
넷마블 모바일 ″성역은 없다″…非카카오 ″군침″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