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웅진 김민철의 프로리그 출전이 가능할까?
프로리그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e스포츠협회가 협회에서 보다 알찬 준비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아직 공식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재 프로리그의 중계사와 출전팀등이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 측에서는 모든 내용을 12월 중순 경 열릴 미디어데이에 밝힐 것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협회에서는 이번 프로리그를 지난 시즌과 같이 뜨뜻미지근한 대회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 시즌의 경우 거의 모든 대회가 낮경기로 치러지며 팬들의 관심도가 뚝 떨어졌으며 선수들 역시 경기 출전의 의욕이 저하된 바 있다.
이 때문에 협회는 이번 프로리그를 예전과 같이 팬들의 중심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결정했다. 리그 중계사 역시 단일화할 것으로 전망되며 선수들의 출전 역시 단일팀 8개로 확정지어 순위싸움에 불을 당길 것으로 예상된다.
관건은 지난해 중계사였던 스포티비와 온게임넷 중 어디가 프로리그를 전담할 것이며, 웅진 소속의 김유진과 김민철의 프로리그 출전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에 달려 있다. 현재까지 분위기만 놓고 본다면 스포티비의 중계가 일감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웅진의 이름을 달고 김유진과 김민철이 출전하기는 힘들어 보이는 상황이다.
협회 한 관계자는 "현재 프로리그를 위한 준비는 마무리 단계로 예전보다 알차고 임팩트있게 준비하고 있다"며 "12월 중에 미디어데이를 갖고 모든 내용을 밝힐 것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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