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테일 스타2 프로게임단 김광복 감독이 사임의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지난 4일 자신의 사회연결망 서비스(SNS)에 글을 남기며 "이번 GSTL시즌을 끝으로 감독생활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라며 "그동안 스타테일을 응원해주셨던분들과 앞으로도 응원해주실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욕쟁이 감독을 따라준 우리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지난 2007년 원종욱 감독을 보좌하며 위메이드 폭스 코치로 e스포츠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위메이드 해체 이후 원 감독과의 인연으로 2011년 스타테일에 합류했으며 그해 9월 감독으로 승격, 팀을 이끌어왔다.
김 감독은 지난해 GSTL에서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으며 선수들의 마음까지 세심히 살피는 형님 리더십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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