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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 슈퍼매치] 팀디그니타스, MVP-스피드게이밍 꺾고 2승… 7000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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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디그니타스는 슈퍼매치에서 2승을 거두고 7000불을 확보했다.

팀디그니타스는 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도타2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 2주차 B조 경기에서 2승을 거둬 조 1위로 올라섰다.

1경기는 한국대표 MVP핫식스(이하 MVP)와 팀디그니타스의 대결로 펼쳐졌다.

MVP는 그림자주술사가 손쉬운 성장을 위해 중단 레인을 선택했다. 이를 눈치챈 디그니타스는 초반 갱킹에 강력한 수정의여인이 그림자주술사를 기습해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러한 견제에도 불구하고 그림자주술사는 이른 타이밍에 6레벨을 달성해 디그니타스의 모든 레인에 압박을 가해 포탑을 철거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디그니타스의 흡혈마가 완벽한 성장을 보였고 대규모 교전에서 MVP의 영웅들을 처치했다.

주도권을 쥔 디그니타스는 MVP의 병영까지 파괴하며 승리를 기록했다.

스피드게이밍인터내셔널(이하 스피드게이밍) 역시 '월드클래스'란 무엇인지 국내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스피드게이밍은 MVP를 상대로 이오-퍼지 조합을 들고나왔다. 중단 레인에서 폭풍령을 상대로 이오-퍼지는 1레벨 부터 이오가 폭풍령을 견제했고 혼자가 된 퍼지는 안정적인 성장에 성공했다.

6레벨이 된 이오는 맵을 종횡무진하며 킬을 발생시켰다. 재배치를 통해 상단과 하단을 습격한 이오-퍼지는 가는 곳 마다 킬을 발생시켰고 스피드게이밍으로 하여금 주도권을 쥐게 하는 데 충분했다.

이오-퍼지가 맹활약을 펼치는 사이 가면무사와 악령까지 압도적인 성장을 거뒀고 MVP는 항복을 선언했다.

마지막 경기는 디그니타스와 스피드게이밍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져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디그니타스는 초반 맹독사-복수혼령-밤의추적자의 갱킹으로 중단을 강하게 압박하며 킬을 만들어내며 기세를 올렸다.

'강호' 스피드게이밍 역시 쉽게 지지 않겠다는 듯 고통의여왕-닉스암살자가 6레벨을 달성한 뒤 궁극기를 활용한 교전으로 킬 스코어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디그니타스는 교전에서 패배하며 불리한 듯 보였으나 레인 관리 등 정글 크립 처치에 주력하며 오히려 골드에서 크게 앞서 나갔다.

결국 캐리인 길쌈꾼이 핵심아이템(코어템)을 다수 갖추며 엄청난 화력을 발휘했고 상단 병영 부근에서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팀디그니타스는 2승을 거둬 7000불을 확보했고 오는 6일 2승을 추가하게 되면 15000불의 상금을 획득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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