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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코스닥行…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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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효과  “IP 및 스튜디오 인수, 게임흥행 보장 의미 아냐”

오는 5일 코스닥 우회상장을 앞둔 모바일게임사 선데이토즈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 공격적인 투자 태세에 돌입한다.  

4일 선데이토즈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년 하반기까지 인력 충원 및 마케팅, 스튜디오 인수 등을 위해 약 223억원의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신규 인력 150명 충원에 145억원, 지적재산권(IP) 확보를 위한 스튜디오 인수에 60억원을 책정했다. 마케팅 비용으로도 18억원을 산정했다.

선데이토즈는 투자설명서를 통해 "합병에 따른 유입자금 중 65%에 해당하는 145억원을 게임개발 및 운영 인력 등 내부 확충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라며 "기존 20여명의 인력들은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에 집중하게 하고, 신규충원 인력들은 해외진출 및 차기작에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튜디오 및 IP 인수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우선 올 하반기 3개의 IP(1~2억원 예상)와 5인 이하의 소규모 개발사 2곳(8~9억원 예상)을 1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인수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5개의 IP와 10인 가량의 스튜디오 1곳 인수를 위해 20억원의 자금을 투입하고, 하반기의 경우 10개의 IP와 중간 규모의 스튜디오 인수에 30억원을 투자한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2014년 말까지 IP 및 스튜디오 인수를 위해 최대 60억원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라면서도 "그러나 IP 및 스튜디오 인수를 통한 게임 출시가 게임 흥행율을 높이거나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서를 통해 밝혔다.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리스크에 대해서도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선데이토즈는 현재 NHN이 서비스하는 모바일메신저 라인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해외시장의 경우 우리의 주력 장르인 캐주얼게임의 인기가 낮은 데다가 복제 또한 쉬워 성장성이 저해될 우려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9년 1월 설립된 선데이토즈는 국내 최초의 모바일 천만게임 '애니팡'을 개발한 업체로, 하나그린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과의 합병을 통해 오는 5일 코스닥에 상장된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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