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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SF 2013] LTE20 무실세트 전승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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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의 아마추어 역시 세계 최강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3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IeSF 2013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한 LTE20이 무실세트 우승을 차지하며 다른 나라 대표팀들을 압도했다.

대회가 열리기 전 LTE20은 소속 선수 중 한 명이었던 '압도' 정상길이 대리게임을 이유로 계정이 영구정지 당하고, 선수 출전 자격을 제한 받으며 걸림돌을 만났다. 이에 한국e스포츠협회는 대체 선수를 찾아 대회에 참가할 것을 명했고, LTE20 역시 대체 선수와 함께 경기에 출전했다.

대회 전까지 우여곡절의 시간을 보냈던 LTE20은 대회 시작과 동시에 모든 응어리를 풀어냈다. 조별 예선에서 덴마크, 세르비아, 필리핀 대표와 맞붙어 모두 승리를 거두며 승점 9점으로 무난히 8강에 진출했다.

8강 토너먼트에서도 LTE20은 예선전의 기세를 그대로 이어갔고 8강 스위스, 4강 스페인을 2대0으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준결승에서 덴마크를 2대0으로 꺾은 네덜란드와 만났다. 하지만 유럽의 강호라고는 하지만 네덜란드 역시 한국의 e스포츠 파워에는 당할 재간이 없었다.

LTE20은 마지막 결승까지 2대0으로 완파하며 무실세트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네덜란드 역시 한국 외 다른 나라를 상대로는 한 번도 패하지 않아 e스포츠 강국임을 보여줬다.

LTE20은 정상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며 건재를 과시했고, 주력 선수들이 팀 다크로 활동하고 있어 롤챔스 윈터에서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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