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리퀴드는 28일 서울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기자들과의 '도타2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팀리퀴드는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개편 효과"라며 새롭게 팀에 합류한 팀원들을 치켜세웠다.
Q : 슈퍼매치에 참가한 소감은?
피터 느구엔(wayto) : 한국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 한국 문화를 원래 좋아했는데 이렇게 방문하게 돼 감개무량하다.
Q : 슈퍼매치를 앞두고 팀 로스터에 변화가 있었는데?
타일러 쿡(TC) : 인터내셔널 이후에 팀변화가 있었다. 피터와 맥스가 새롭게 들어와 더 강력한 팀이 된 것 같다. 게임적인 면에서 봤을 때 후반으로 갔을 때 좀 더 유기적이고 강력한 대처가 가능하게 됐다.
Q : 신규 패치 나오고 나서 좋은 패치라 생각하는지, 팀 스타일에 변화가 있었는지 알고싶다.
타일러 쿡(TC) : 패치 자체에 대해서는 도타2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고 새로운 추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좋게 생각한다. 패치된 지 1주일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략적인 면에서 익숙하지 않다. 때문에 팀리퀴드 뿐만 아니라 다른 팀도 적응하는데 오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한다.
Q : 팀리퀴드가 패치 이후 온라인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타일러 쿡(TC) : 패치 이후로 공식적인 경기가 많지는 않았다. 패치 이후의 경기는 패치의 영향보다는 바뀐 선수들이 잘해주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Q : 배팅 사이트에서는 프나틱과 경기에서 팀리퀴드의 우세를 점치고 있는데?
타일러 쿡(TC) : 인터내셔널 이후 프나틱이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라 생각한다.
Q : 한국팀과의 경기는 어떻게 보는지?
샘 소사레(Bulba) : 한국 팀들이 아직 경험이 많이 없기 때문에 우리 팀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Q : 이번 슈퍼매치에서 성적을 예상해보자면?
샘 소사레(Bulba) : 손쉽게 4대0을 거둘 것 같다.
타일러 쿡(TC) : 4대0으로 승리할 것 같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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