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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형 대표 ˝다크폴, 한일전으로 온라인게임 '부흥'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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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최병태 엠게임 재팬 대표, 권이형 엠게임 대표, 변정호 총괄이사

자유도 높은 MMORPG '다크폴'의 아시아 서비스가 첫 발을 내디딘다.

28일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서울 가산동 제이플라츠에서 자사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다크폴:잔혹한전쟁(이하 다크폴)'을 오는 30일부터 정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28일 오후 7시부터는 플레이 데이터가 이전되는 오픈 리허설을 진행한다.

'다크폴'은 북미, 유럽 지역에서 커뮤니티 포럼에서 600만 개의 글이 달릴 정도로 인기를 모은 MMORPG로 세계적 게임사 밸브가 서비스하는 스팀에 최초의 정액제 게임으로 등록되기도 했다.

변정호 엠게임 다크폴 총괄이사는 "다크폴은 레벨과 퀘스트 없이 진행되는 샌드박스형 게임"이라며 "정해진 길이 없고 거대한 오픈형 월드인 만큼 게이머가 직접 원하는 것을 마음껏 즐기며 모험을 하는 높은 자유도가 특징"이라고 말했다.

논타겟팅 FPS(1인칭 슈팅) 시점으로 진행되는 '다크폴'은 무한 PVP(유저 간 대결)를 기본으로 게임 내 같은 국가는 물론 길드원도 공격할 수 있다. PVP서 적을 완전히 제거할 경우 상대의 아이템을 모두 약탈할 수 있다.

변 이사는 '다크폴'의 핵심 재미로 클랜전을 꼽았다. 여러 클랜이 연합해 하나의 대규모 팀을 구성할 경우 자연스럽게 대규모 국가전으로 이어진다. 특히 한국과 일본 유저가 한 서버에 동시에 접속하기 때문에 韓日 대결은 '다크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가 된다.

아시아만을 위한 콘텐츠도 추가된다. 변 이사는 "캐릭터 얼굴과 색상을 추가해 아시아 이용자들이 보다 부담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며 "여기에 북미에는 없던 튜토리얼을 강화해 초보 이용자가 게임에 적응할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엠게임은 '다크폴' 국내 서비스 초기 전략으로 스포츠 경기 한일전과 같은 대결양상을 내세울 예정이다. 변 이사는 "초반에는 한일 국가 세력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세력이 모인 후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최근 온라인게임 서비스가 어렵다는 분위기지만 온라인과 모바일은 유저층이 나뉜다고 생각한다"며 "최근 온라인게임 출시가 줄을 잇는 등 분위기가 좋고 이런 경쟁 분위기가 온라인의 부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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