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WCS 북미] 최성훈 울트라 잡는 해병 2대1 역전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최성훈이 기세를 이어가며 3세트에서도 승리를 따냈다.

3세트도 앞선 세트들과 크개 달라진 전략을 없었다. 최성훈은 사신과 화염차로 견제한 뒤 의료선과 해병을 다수 생산했고, 한지원은 확장 늘리기에 집중한 뒤 뮤탈리스크와 맹독충에 집중했다.

승부는 중앙 힘싸움부터 기울기 시작했다. 한지원이 언덕을 끼고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으로 공격을 할 때 최성훈이 영리하게 앞선에 방어선을 갖추면서 동시에 중앙 이동 통로에 해병과 의료선 일부를 배치시켜 저그의 충원병력을 줄여줬다. 최성훈은 한 순간에 밀릴뻔 한 상황을 타계하고 6시에 확장을 늘릴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

하지만 한지원의 한방 힘이 조금 더 앞서며 3시 확장에 타격을 줬고 해병 부대를 나눠지게 해 산발적인 교전에서 점수를 챙겼다. 최성훈이 8시 확장을 공격하려 했으나 이것마저 한지원이 미리 눈치를 채며 막아냈고 울트라리스크까지 생산할 시간을 벌었다.

승부는 8시 확장을 놓고 벌어졌다. 감염충과 울트라리스크까지 모은 한지원은 최성훈의 맹공에 힘이 빠지고 말았다. 저글링과 맥독충 일부를 땅거미 지뢰에 읽은 것이 뼈아팠다. 최성훈은 그 사이 한지원의 12시 확장을 공격하며 부화장을 파괴하는 전과도 올렸다.

어느새 한지원은 울트라리스크와 감염충 등 자원 소비가 많은 병력을 갖고 있었고, 최성훈은 값싼 해병과 불곰으로 전장을 기동성 있게 돌아다녔다. 결국 한지원은 모든 병력을 이끌고 2시 확장을 공격하기 위해 나섰다. 하지만 최성훈은 2시와 본진에서 충원되는 병력 전부를 방어에 쏟아 부었고 다시 한번 항복을 받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 WCS 시즌3 북미 프리미어 리그 결승전
▶ 한지원 1-2 최성훈
1세트 한지원(저, 6시) 승 <폴라나이트> 최성훈(테, 12시)
2세트 한지원(저, 5시) <프로스트> 승 최성훈(테, 7시)
3세트 한지원(저, 11시) <아킬론 황무지> 승 최성훈(테, 5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모바일게임인데, 카카오를 버렸다?!…스톤에이지모바일, 운명은?
패션, e스포츠와 만났을때…〃어색 아니 환상조합〃 조군샵 김광민 이사
NHN엔터, 게임 서비스능력 ″레벨업″…운영미숙 꼬리표 뗐다
이카루스, 개발10년 자존심 걸었다…“펠로우 변신은 무죄”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